![]() ▲ 21일 제천 왕암동 한방엑스포공원에서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 내빈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 ‘안전체험교육장’이 21일 제천 왕암동 한방엑스포 공원에서 개관식을 갖고 운영에 들어갔다.
개관식에는 이시종 충북도지사를 비롯, 박두용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사장, 김병우 충북도교육감, 이상천 제천시장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식전공연과 제천 안전체험교육장 건립 경과보고, 유공자 표창,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시종 도지사는 축사에서 “재해와 재난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국가와 지방정부의 핵심 역할”이라며 “안전체험교육장 개관은 근로자뿐만 아니라 도민 모두의 안전의식 함양과 산업재해 예방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제천 안전체험교육장은 왕암동 제2산업단지 한방엑스포 공원 내 7133㎡ 부지에 국비 79억9000만원을 투입해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1977㎡규모로 조성됐다.
이 안전체험교육장은 충청과 강원지역을 아우르며 산업재해의 경각심을 고취하고 안전보건에 대한 위기대응 능력을 기르기 위해 체험과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도는 연간 1만5000명에게 산업재해 예방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당초 이 교육장은 타 지역에 건립될 예정이었지만 지난 2015년 12월 충북도의 요청으로 제천 유치가 확정되며 건립이 추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