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 청년몰 상인들이 22일 충주 관아골 상인회 사무실에서 충주청년상인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상인 역량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사진은 청년몰 입주 상인들. / 충주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 청년몰 입주 상인 16명이 사회적협동조합을 결성했다.
청년몰 상인들은 22일 충주 관아골 상인회 사무실에서 충주청년상인사회적협동조합 창립총회를 열고 상인 역량강화와 상생발전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창립총회에서는 정관을 제정하고 임원진을 선출했다.
이들은 올해 소소한 시장, 한여름 팥빙수 페스티벌, 청년몰 글로벌 김장하기 퓨전대회 등을 진행하기로 결정했다.
초대 조합장에는 오성권(33) 수다이엔티 대표가 선출됐다.
오 대표는 “청년 조합원들의 열정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충주시가 지난 2017년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설립한 청년몰은 현재 총 23개 점포 중 18개 점포가 입주해 있다. 올해 4개 점포가 추가로 입주할 예정이다.
현재 이곳에는 향초와 가죽 공방, 의류점, 커피숍 등이 운영되고 있다.
그동안 청년몰에 입주 상인들은 길거리 사진전, 소소한 플리마켓 등 청년몰 홍보와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왔다.
시 관계자는 “최근 정부와 지자체 공모사업을 통해 지역 청년 상인들이 보다 체계적인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