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내 세무지서 설립을 위해 힘을 합쳤다. 사진은 충북혁신도시 전경. / 충북넷DB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음성군과 진천군이 충북혁신도시 내 세무지서 설립을 위해 힘을 합쳤다.
음성군과 진천군은 22일 진천군청에서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공동유치를 위한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그동안 충북혁신도시가 위치한 음성·진천 지역은 급격한 도시 성장에 따른 납세자 급증으로 세무지서 건립이 시급한 실정이었다.
군민들은 30∼35㎞ 떨어진 청주 또는 충주 세무서를 방문해 세무업무를 처리하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2개 군은 지난해 9월부터 군민의 납세 불편 최소화와 국세 민원 편리 증진을 위해 충북혁신도시 내 세무지서 공동유치를 추진해왔다.
이러한 가운데 음성군의회(의장 조천희)와 진천군의회(의장 박양규)는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 신설 촉구 건의문'을 채택해 청와대, 국회, 기획재정부, 행정안정부, 국세청 등에 전달했다.
진천군 관계자는 "충북혁신도시 성장에 맞춰 양질의 납세 서비스 제공과 지역 균형 발전을 이루기 위해 세무지서 신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혁신도시 세무지서’가 신설되기 위해서는 먼저 국세청 조직개편안에 반영돼 행정안전부에 상위 순위로 제출해야 하고 행정안전부 승인과 국회 예산 성립돼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