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뷰티 SW융합클러스터 지구 조성 추진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4 [18:13]

충북도, 뷰티 SW융합클러스터 지구 조성 추진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4 [18:13]

 

▲ 충북 뷰티 소프트웨어 융합 클러스터 인프라 지도. / 충북도 제공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화장품·뷰티산업에 소프트웨어(SW)를 융합한 '뷰티 SW융합 클러스터 지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충북도는 다음달 1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충북 퍼스널 뷰티 SW융합클러스터 지구 조성사업' 제안서를 제출할 계획이라고 24일 밝혔다.

 

도는 충북 청주와 진천, 음성 지역을 '뷰티 SW 융합클러스터 지구로 지정해 개인 유전체 기반 뷰티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도는 사업에 선정되면 5년간 국비 94억원을 포함한 200억원을 클러스터 조성에 투입할 계획이다.

 

도는 충북지식산업진흥원을 주관기관으로 지정해 뷰티서비스 클러스터 거점센터 구축과 사업 추진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지역 내 뷰티 관련 산·학·연·관 협의체를 구성해 뷰티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경쟁력 확보를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뷰티ICT 융합 전문기업과 퍼스널 뷰티 분야 창업을 육성을 위해 뷰티 데이터 활용 SW서비스 개발과 뷰티서비스 기획 전문가 양성 분야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도 관계자는 "이번 공모를 통해 충북 뷰티산업의 고도화와 고부가가치를 실현할 획기적인 계기가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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