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650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4 [18:17]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650억원 지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4 [18:17]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 중소기업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중소기업육성자금 2차분 650억원(2차분)을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현재 도내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으로 제조업, 지식서비스산업, 화장품·뷰티산업 등이다.

 

지원 자금은 창업·경쟁력강화자금 300억원(10억원이내, 3년거치 5년 균분 상환), 경영안정자금 300억원, 벤처·지식서비스산업 지원자금 50억원(5억원이내, 2년거치 3년상환)이다.

 

일자리창출기업 지원을 위한 고용창출기업특별지원자금(200억원)과 청년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창업지원자금(20억원)도 자금 소진 시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충북기업진흥원으로 방문하거나 우편 또는 온라인(ebizcb.chungbuk.go.kr / 'e-기업사랑센터')을 통해 할 수 있다.도는 접수가 마무리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중소기업육성자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안정적인 경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속하게 자금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275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오는 6월과 8월 2회 더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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