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길형 충주시장 “사업 추진 시 지역 발전방향 고려해야”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5 [16:31]

조길형 충주시장 “사업 추진 시 지역 발전방향 고려해야”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5 [16:31]

▲ 조길형 충주시장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조길형 충주시장은 25일 “주요사업 추진 시 지역 발전 방향을 고려해 능동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이날 오전 시청에서 현안회의를 주재해 “수안보면 도시재생사업에 대해 언급하며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정체성과 발전 방향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중앙 정부가 세운 기준에만 맞추려 하지 말고, 지역의 정체성을 살릴 수 있는 사업을 찾아내서 능동적으로 반영해야 한다”며 “수안보는 관광지로서의 명성을 되찾아야 도시재생이 성공했다고 말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관련해 시의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도 지시했다. 과제로 과선교 문제와 고속화 노선 문제에 대해서는 "철로 지중화와 동충주역 신설 방안 등을 적극적으로 설득해 지역 발전의 기회를 살려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노선변경 및 동충주역 신설에 관한 내용이 정책 당국에 적극 수용될 수 있도록 충북도청, 국토부, 기재부 등 정책 결정의 단계별로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 충주역 신설 등 지역 발전에 중요한 사업들을 반드시 성공해야 하며 또 충분히 실현 가능하다는 의지를 가지고 업무에 임해 달라” 강조했다.

 

이날 조 시장은 한국교통대 택시요금 할증제외 협약, 국가안전진단 시설점검에 대한 현장 중심 행정 실현도 당부했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