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박영수 전 청주문화원장. © 이성기 기자 |
[충북넷= 이성기 기자] 박영수 전 청주문화원 원장이 CJTV 명사 북 콘서트에 출연한다.
박영수 전 원장은 오는 28일 충북도청 서문 맞은편 휘게문고에서 '청주 아는 만큼 보인다'를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이날 강연에 앞서 희망얼굴 회장 조동욱 교수와 이상권 기티리스트의 듀옛 공연이 진행되며 강연 후에는 토크쇼와 경품 추첨이 이어진다.
명사 북 콘서트는 각 분야의 드리머(Dreamer 확산, 책 읽기 확산, 재능, 아이디어 나눔 기부 문화 확산을 목표로 2013년 1월 부터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오제세 국회의원을 비롯해 김병우 충청북도 교육감, 음성 가섭사 석상인 주지, KBS 구수환 PD등 다양한 분야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강연자로 나서 다양한 주제로 출연자와 참석자간 담론의 장을 펼쳤다.
박영수 수필가는 청주대 국문과를 나와 중등교사를 거쳐 청주대 대외협력실장, 청주문화원장, 한국문화원연합회부회장을 지냈다.
그의 저서로 '산에서 여는 아침' 등 3권의 수필집을 펴냈다. 신곡문학상, 충북문학상, 충북수필문학상, 남촌문학상, 문화훈장 화관장을 받았다.
지난 2009년 충북 유일의 문예전문지 ‘딩아돌하’ 를 발간하면서 시인학교 운영, 신예작가 발굴, 지역출신 문인 현양사업 등을 이끌고 있다. 현재 청주대 평생교육원에서 수필 강좌를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