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보건소, 암 예방의 날 행사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최용수 주무관 장관상, 지병희 주무관 도지사상 받아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11:20]

단양군보건소, 암 예방의 날 행사서 복지부 장관상 수상

최용수 주무관 장관상, 지병희 주무관 도지사상 받아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6 [11:20]

▲ 지난 2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이 진행된 가운데 단양군보건소 최용수‧지병희 주무관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군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보건소(소장 강규원)는 지난 21일 충북미래여성플라자에서 열린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최용수 주무관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지병희 주무관이 충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들은 기업체, 마을회관, 노인복지관, 경로당 방문 교육, 지역행상 건강 홍보관 운영 , 전문 강사 초청 암 예방 특강 등을 추진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이 인정됐다.

 

단양보건소는 세계보건기구(WHO) 암 예방의 날(3월21일)을 맞아 지난 21일 단양구경시장 일원에서 거리 캠페인과 매포보건지소에서 국가 암 출장검진을 진행했다. 22일에는 단성보건지소에서 건강검진도 실시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암 예방을 위한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유도하고 정기검진을 통해 암 조기검진을 이행해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계보건기구는 ‘암 발생의 3분의 1은 예방 활동으로 3분의 1은 조기 진단과 치료로, 3분의 1은 진단 후 적절한 치료로 완화가 가능하다’는 뜻으로 3월 21일을 암 예방의 날로 지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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