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주에어로폴리스 3지구 예정지 위치도.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경제자유구역 지정 추진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를 경제자유구역으로 추가 지정 받기 위한 개발계획 수립 용역을 다음 달 1일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예정지는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내둔·화상·화하리 일원 2.73㎢다. 이 곳은 복합물류산업, 항공 연구개발(R&D)등을 유치기반 마련을 위해 조성된다.
충북경자청은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를 오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물류·상업·주거단지 등 항공 관련 산업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계획 수립 용역 결과가 나오면 내년 3월 산업통상자원부에 경자구역 지정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후 경제자유구역심의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산업부가 지정 고시하면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앞서 충북도는 지난달 15일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 일원 2.95㎢를 2024년 3월까지 5년 간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지정했다. 사업 지구 내 보상을 바라는 투기성 거래를 차단하고 급격한 지가 상승을 억제하기 위해서다.
충북경자청 관계자는 "청주 에어로폴리스 3지구가 조성되면 에어로폴리스 1·2지구와 연계한 항공산업 육성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