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년광장 4기 출범... 청년 목소리 전달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6 [19:48]

충북청년광장 4기 출범... 청년 목소리 전달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6 [19:48]

▲ 26일 청주CJB컨벤션센터에서 '충북청년광장' 4기 출범식이 진행된 가운데 참석자들이 출범 기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6일 청주CJB컨벤션센터에서 '충북청년광장' 4기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충북청년광장은 충북도의 청년정책을 모니터링하고, 조사·연구, 집단토론 등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충북도에 전달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지난 2016년 처음으로 구성된 충북청년광장은 현재 120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도는 올해 청년들의 경제활동, 사회공헌, 문화예술, 복지증진, 청년발전 등 5개 분야 관련 활동을 희망하는 단체와 자조모임에 대해 심의를 거쳐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을 할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제4기 충북청년광장 회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년대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적극적인 참여의지를 다짐했다.

 

이어 충북도 올해 청년정책 설명회에서는 결혼과 중소기업의 장기근속을 유도하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도내 시·군·유관기관 청년정책 등에 대해 소개했다.

 

이시종 도지사는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을 올해 청년농업인에게 확대 추진하고 청년들의 소통·교류공간인 '청년희망센터'를 4월에 조성하는 등 다양한 청년정책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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