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농업기술센터, 단고을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4:31]

단양농업기술센터, 단고을농업인대학 입학식 개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7 [14:31]

▲ 단양군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농업기술센터는 '2019년 단고을농업인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27일 센터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대학은 '신소득작목반' 과정으로 운영되며 특용·약용·산채류 등 다양한 신소득작물 재배교육은 실시한다.

 

또 토양관리, 병해충, 미생물 등 기초 농업교육까지 신입생 36명을 대상으로 총 22회 100시간에 걸쳐 다채롭게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단양지역에 재배 가능한 30여종의 다양한 신소득작목을 소개하고 교육할 예정이다.

 

센터 관계자는 "농업인대학이 단양지역의 새로운 소득작목을 발굴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단고을농업인대학은 단양군 농업인들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농업기술센터에서 매년 운영하는 중장기 교육으로 지난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4기수 총 630명의 교육생을 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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