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 는 '청년 기(氣)-업(UP)' 프로젝트 사업 참여자 모집을 통해 50명의 청년이 31개 기업에 채용됐다고 27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행정안전부 2019년 지역 주도형 청년 일자리 공모 사업이다.
대상은 도내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들이다.
이들에게는 지역 중소기업의 현장을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고 직무 교육을 하는 등 구직활동을 지원한다.
도는 두 차례 모집을 통해 중소기업과 청년 구직자를 접수한 뒤 일자리 매칭을 거쳐 31개 기업에서 50명의 청년을 선발했다. 이들은 이달부터 10개월간 현장 경험을 한다.
자재 관리, 소프트웨어 개발, 웹디자인, 사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한다. 참여 청년들은 급여(50%), 자격증 취득수당, 직무 교육, 전담 매니저와 취업 상담 등을 지원받는다.
앞서 지난해 사업 참여자 중 5명이 같은 해 9월부터 12월까지 현장 경험을 거쳐 올해 해당 중소기업에 정규직 사원으로 뽑혔다.
도 관계자는 "이 사업은 청년 구직자가 기업체 경험으로 취업 역량을 강화하고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를 찾아 취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