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지역특화산업 육성 본격 나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7 [18:35]

충북도, 지역특화산업 육성 본격 나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7 [18:35]

▲ 충북도는 2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지역특화산업 육성을 본격적으로 나선다.

 

충북도는 27일 충북 오송  C&V센터에서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2019년 지역특화산업 육성사업 지원 설명회를 개최했다.

 

올해 이 사업에는 총 171억원을 투입해 중소벤처기업부와 충북도가 공동으로 시행한다. 이중 연구개발(R&D) 과제에 90억원의 사업비가 지원되고, 비R&D사업에 81억원이 지원된다.

 

참여대상은 충북의 주력산업인 바이오헬스, 스마트IT부품, 수송기계소재부품이다.

 

도는 지역특화산업 R&D(기술개발)로 지역기업 혁신성장지원,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연계 상용화, 개방형혁신바우처 지원 및 비R&D 기술지원, 사업화지원, 역량강화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도내 중소기업, 대학, 지역특화센터, 비영리기관 등이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지역사업평가단 누리집(홈페이지)(http://cb.irpe.or.kr) 사업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도 관계자는 "2019년도 지역특화산업 본격 추진으로 도내 소재해 있는 많은 중소기업과 유관기관들의 산업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더 많은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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