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범덕 청주시장이 27일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강연을 펼치고 있다. / 청주대 제공 © 이성기 기자 |
[충북넷=이성기 기자]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27일 청주대 보건의료과학대학 청암홀에서 한범덕 청주시장을 초청해 '2019학년도 명사특강'을 진행했다.
한 시장은 이날 ‘청주의 역사와 미래’란 제목을 특강을 통해 청주의 과거부터 현재까지의 발전과정을 소개하며 나아가 미래에 대한 비전을 제시했다.
한 시장은 청주의 역사에 대해 구석기 시대 두루봉동굴과 개신동⋅명암동 유물, 신석기시대의 향정동⋅산성동 유적과 오송 쌍청리 집자리, 문의 아득이 마을 고인돌 등을, 청동기 시대의 미호천⋅가경동 유물 등 소개했다.
이어 삼한시대, 백제시대, 삼국시대, 통일신라시대, 고려시대, 조선시대에 걸친 역사를 설명했다.
특히 용두사지철당간, 계유명전씨 아미타불 비상, 안심사 영산회 쾌불탱 등 국보와 기축명아미타불비상, 미륵보살반가사유비상, 청주 계산리 오층석탑, 신숙주 초상, 청주 안심사 대웅전 등을 소개하며 청주의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심어줬다.
한 시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인간중심의 융합 시대가 도래했음을 강조했다.
청원생활권을 IT⋅문화⋅관광특구로, 상당생활권을 도농상생의 녹색특구로, 흥덕생활권을 융복합 전진특구로, 서원생활권을 도시재생으로 거듭날 생태교육문화특구로 발전시킨다는 전략을 피력하기도 했다.
한 시장은 “한반도의 중심, 세계에서 제일 행복한 미래형 도시 청주의 주인공은 학생 여러분들이다”라며 “꿈을 지니면 어려운 현실을 이겨낼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범덕 청주시장은 청주고와 서울대학교, 청주대 행정대학원 석사, 충북대 대학원 박사과정을 졸업했다.행정고시 22회에 합격하면서 공직에 입문해 대전시 대덕구청장, 충북도정무부지사, 민선5기 청주시장을 역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