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시청 분수대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충주시청 앞 회전교차로 모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시청 분수대 앞 사거리 회전교차로 계획을 반영하기 위해 지구단위계획을 변경 결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청 앞 교차로는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6건(중상 1명, 경상 8명)의 교통사고가 발생하는 등 도로 이용객들의 불편사항이 제기됐다.
이에 시는 지역 주민들의 요구사항에 따라 회전교차로 구간에 대한 지구단위계획변경을 통해 도시계획시설 도로 폭원을 넓혔다.
이번 지구단위계획 변경으로 시청 분수대 앞 도로 공간의 확보돼 회전교차로 설치가 가능하게 됐다.
앞서 시는 1993년 금제지구택지개발사업으로 설치된 도시계획시설(도로)에 따라 올해 노후택지지구 지구단위계획수립용역의 일환으로 시청 앞 회전교차로 계획 반영을 추진해 왔다.
시는 회전교차로에 대한 지구단위계획 변경결정을 오는 29일 충북도 도보에 고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구단위계획을 통해 시민의 불편사항을 개선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는 최대한 규제를 완화해 시민 생활이 질적으로 향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