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천시가 올해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사진은 지난해 체조 꿈나무 선수단 제천 전지훈련 모습.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가 올해 전국 스포츠대회 유치 등 스포츠마케팅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전국대회 20개 이상 개최, 전지훈련팀 유치, 유소년클럽전국대회 개최로 200억원 이상의 경제유발효과를 달성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다음 달 4일 열리는 전국종별 태권도대회에는 참가선수 및 관계자, 선수 가족 등을 포함하면 대회기간 5000명 이상이 제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이들이 제천에 체류하며 20억원 이상을 소비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어 다음 달 18일과 29일 개최되는 KBS배 체조선수권대회와 전국남녀종별배구대회로 3500여명이 제천을 찾을 예정이다.
시는 대회 유치뿐만 아니라 지역 관광과 맛집 등 체류형 대회 유치에도 집중한다.
이를 위해 스포츠마케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역 정체성, 체육시설 인프라, 지리적 특성, 지역경제의 파급효과 등을 고려한 대회 유치에 힘쓴다.
기존 체육시설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하고 지역 유명스포츠인과 체육 관계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지훈련팀 유치에 나선다.
또 차별화 된 힐링 전지훈련 프로그램 개발 등과 함께 배구, 축구, 체조, 탁구, 태권도, 레슬링, 하키 등을 집중 유치종목으로 선정한다.
시 관계자는 “폭 넓고 다양한 스포츠 대회 유치를 통해 제천을 널리 알리고 자영업과 식당, 숙박업소, 주요 관광지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