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제4회 2019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단양군이 문화관광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한 가운데 류한우 군수를 비롯해 군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단양군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단양군이 2회 연속 문화관광분야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을 수상했다.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28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호텔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동 후원한 '제4회 2019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문화관광 경영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군은 차별화한 발전 전략과 경쟁력, 개성 있는 정책 등을 통해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중심 도시 기반 구축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군은 지난 2014년 민선 6기 출범과 함께 기존 관망형 관광행태에서 벗어나 체험형 관광자원을 확충하고 도심과 관광명소에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노력했다.
이러한 노력으로 2017년 1011만8000여명, 2018년 996만명 등 1000만 관광객이 찾는 문화관광1번지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했다.
또 체류형 관광지로 변모하며 지역경기 활성화를 이끌며 1인당 지역총생산지수, 고용지수는 전국 평균을 훨씬 상회하며 대한민국 대표의 치유와 휴식, 힐링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도담삼봉 유원지 등 주요 관광지를 수요자 편의에 맞게 정비하고 '이황과 두향', '단양 시루섬 이야기' 등 지역 색채를 담은 스토리텔링도 개발했다.
류한우 군수는 "단양군은 '대한민국 제1의 체류형 관광 중심도시'로 우뚝 성장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뤘다"며 "올해 역시 새로운 도전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체류형 관광도시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경영대상은 갈수록 치열해지는 세계 경제 상황 속에서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능력을 바탕으로 뛰어난 성과를 내는 최고 경영인을 선발해 시상하는 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