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공모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8 [18:43]

충북도, 소프트웨어 미래채움사업 공모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8 [18:43]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4차 산업혁명 시대 대비 충북형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응모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소프트웨어(SW) 미래채움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3년간 총 70억원(국비 35억원, 지방비 35억원) 규모로 도내 산간지역과 읍·면 정보소외지역 초·중학생 대상으로 체계적인 SW교육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역 내 미취업청년, 청년실업자, 경력단절여성 등을 대상으로 연간 100명을 SW강사로 양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도내 정보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SW교육'을 추진하는 등 정보화 수준 격차를 해소할 예정이다.

 

또 청주시 대농공원 다목적전시관을 활용해 AR/VR체험존과 드론LAB, AI/로봇LAB와 코딩LAB 등 누구나 체험 가능한 SW교육거점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SW전문기관인 (재)충북도지식산업진흥원과 한국산업진흥협회, 충청대, 청주교육대, ㈜아름교육과 컨소시엄을 구성한다.

이들 기관은 블록 코딩, VR 교육, 로봇 코딩 등 단계별·수준별 맞춤식 SW교육을 진행해 연간 3000명을 교육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체계적인 SW교육을 통해 정보소외계층의 정보화 수준 격차를 해소하고 SW체험센터 구축으로 4차산업 혁명시대를 선도하는 충북형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 도배방지 이미지

관련기사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