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융화 지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8 [19:20]

충북도, 귀농귀촌인·지역주민 융화 지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8 [19:20]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올해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융화를 위해 10개 프로그램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도는 도내 8개 시·군인 시군별 협의를 통해 구성된 10개 프로그램은 오는 12월까지 총 73회 진행할 계획이다.

충주시 금가면에서는 '어울렁더울렁 함께가는 우리'라는 프로그램명으로 천연염색, 지끈공예, 아로마 화장품 만들기가 진행된다. 엄정면에서는 '함께하는 엄정 합창'을 이달 진행 중이다.

 

제천시는 지역특산물인 수수를 이용한 전통주 빚기, 보은에서는 요리교실과 전통음식 만들기, 옥천·영동에서는 가곡교실이 각각 운영된다.

 

증평군은 요가·다도·명상, 괴산에서는 선진지 견학, 음성에서는 한방꽃차만들기·DIY가구제작·서각 등 세부프로그램이 예정돼 있다.

 

도 관계자는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과의 소통·융화를 통한 지역 상생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융화프로그램에 귀농귀촌인과 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귀농귀촌인 수는 2015년 3만1045명, 2016년 3만1784명, 2017년 3만4290명으로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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