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 2년 연속 선정

전국 12개 도시 선정... 충청권 유일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29 [11:37]

충주시, 평생학습도시 특성화 공모 2년 연속 선정

전국 12개 도시 선정... 충청권 유일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29 [11:37]

▲ 충주시 평생학습프로그램 청각장애인 원예치료과정 모습. / 충주시 제공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2019년 평생학습도시 특성화지원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돼 6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2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는 전국 160개 평생학습도시가 참여해 충주시를 비롯해 12개 지자체가 최종 선정됐다.

 

충청권에서 2년 연속 선정된 것은 충주시가 유일하다.

 

시는 지난해 이종배 국회의원과 협조로 추진한 장애인 평생학습의 학습 성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발전 장애인 평생학습의 필요성을 사업 계획에 반영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 장애 유형・정도별 맞춤형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충주시 장애인 현황을 분석해 장애 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화, 선진화 모델을 제시했다.

 

그 결과를 토대로 장애 정도별 평생학습 추진 모형을 개발하는 등 장애인 평생학습의 전문화 및 선진화 모델을 제시했다.

 

이 외에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학습하기 위해 평생학습동아리, 청년상인 등 지역 내 자원과 연계한 장애인 평생학습 공동체 기반 조성 기틀을 마련했다.

 

시는 올해 장애인 평생학습을 전국적 우수학습 사례로 발전시키고 장애인 평생학습 전문 인력 양성, 자활 프로그램 운영 등 차별화된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박종선 시 평생학습과장은 “장애인 평생학습은 지역사회 전체가 능동적으로 참여해야 운영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 간 평생학습권 불평등 완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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