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도내 12개 의료기관이 업무협약식을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시종)는 지난 28일 도청 소회의실에서 도내 12개 의료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협약을 체결한 의료기관은 대회기간 중 선수와 관람객 보호를 위한 의료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역별 협약 의료기관은 ▲청주(6곳) 충북대학교병원, 효성병원, 하나병원, 한국병원, 청주성모병원, 청주의료원 ▲충주(3곳) 건국대학교충주병원, 충주의료원, 충주시노인전문병원 ▲제천(2곳) 제천서울병원, 제천명지병원 ▲음성(1곳) 금왕태성병원 등이다.
조직위와 각 의료기관은 의료서비스를 위한 인력지원, 응급환자 진료, 감염병 대응 등의 사항을 협력한다.
이시종 도지사는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사항이 선수 보호를 위한 의료서비스 운영”이라며 “대회의 성공을 위해 의료기관의 많은 협조와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특히 이번 대회는 국제경기연맹총연합회(GAISF)라는 국제기구가 공식 후원하는 명실상부한 국제대회로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표준 모델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은 8월30일부터 9월6일까지 8일간 충주시 일원에서 열리며 태권도, 유도, 무에타이 등 22개 종목 100개국 4000여명의 선수와 임원이 참가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