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 생산지수 및 전년 동월비.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지역 지난달 광공업 생산은 1년 전보다 다소 증가한 반면 대형마트 판매는 크게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충청지방통계청이 발표한 '2월 중 충청지역 산업활동 동향'에 따르면 도내 광공업 생산지수는 117.2로 지난해 (113.9)보다 2.7%(3.3p) 증가했다.
광공업 생산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통신(28.4%), 자동차(21.3%), 식료품(10.9%) 등에서 증가했고 기타운송장비(-94.2%)와 기계장비(-23.9%), 화학제품(-8.1%) 등은 감소했다.
광공업 제품 출하는 전년 동기대비 2.9%, 제품 재고는 22.9% 각각 늘었다.
도내 대형마트 판매액 지수는 92.1로 지난해(106.4)보다 11.5%(14.3p) 감소했다.
상품군별로는 오락·취미경기용품(35.1%), 신발·가방(14.7%) 등은 판매액이 증가했고 의복(-19.8%), 음식료품(-13%) 등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분야별 지수는 2015년 연간을 100을 기준으로 비교한 값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