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28일 청주대학교 청암홀에서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이 진행된 가운데 정성봉 총장과 대학 관계자, 신입생 등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청주대 제공 © 이성기 기자 |
[충북넷=이성기 기자] 청주대학교(총장 정성봉)는 지난 28일 대학 청암홀에서 정성봉 총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 한국어 강사와 신입생 4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국인 유학생 입학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은 개회사, 학사보고, 환영사, 학생선서, 학교배지 증정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이번에 입학한 외국인 유학생은 한국어교육센터 104명, 학부 신⋅편입생 60명, 대학원 석⋅박사과정 62명 등 총 226명이다.
유학생 대표로 나선 왕전양(王振杨⋅21⋅중국)씨는 “학칙과 제반 질서를 준수하고 학문과 인격도야에 매진할 것은 물론, 학생으로서의 본분을 다하여 한국 유학의 본보기가 되겠다”고 선서했다.
정성봉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대학은 최고의 교육시설과 우수한 교수진, 행정체제, 한국어교육센터, 유학생 전용 기숙사 등 우수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대학에서 학업에 매진하는 동시에 한국인 친구들과 폭넓게 교류하면서 노력한다면 꿈은 반드시 이뤄질 것"이라며 "학생들의 발전과 성공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청주대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몽골, 모로코 등 10개국 98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유학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