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농협 수출협의회는 최근 충북농협 지역본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수출목표를 전년보다 30% 늘려 잡은 1450만 달러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 충북농협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농협 수출협의회가 올해 수출목표를 1450만 달러로 결정했다.
충북농협 수출협의회는 최근 충북농협 지역본부에서 '2019년 정기총회'를 열어 올해 수출목표를 전년보다 30% 늘려 잡은 1450만 달러로 결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지난 2006년 결성된 충북농협 수출협의회는 도내 23개 지역농협이 참여하는 농식품 수출협의기구로 수출 증대를 위한 각종 지원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2018년 결산보고, 2019년 사업계획 및 수지예산 의결 등이 진행됐다.
또 NH무역 관계자가 참석해 '충북 주요 농식품 수출추진 방안'을 설명하는 시간도 가졌다.
지난해 충북농협은 영국, 러시아 등 신시장을 개척해 1123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했다. 미중 무역전쟁과 수출 경쟁 심화 등 각종 악재속에서도 2017년 대비 24.9%의 성장을 이뤄냈다.
도내에서 수출비중이 높은 품목은 홍삼과 과채류(사과, 배 등)다. 또 김(음성 산성농협서 위탁가공) 등 가공 농식품 수출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충북농협 관계자는 "올해 수출목표 달성을 위해 충북도 등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하고 해외무역사절단 파견, 수출상담회 적극 참여, 농식품수출 연합사업 확대 등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