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동남4군, 국토부 새뜰 마을사업 5개 선정

사업비 103억원 규모.. 생활 인프라 등 개선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31 [17:07]

충북 동남4군, 국토부 새뜰 마을사업 5개 선정

사업비 103억원 규모.. 생활 인프라 등 개선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31 [17:07]

▲ 박덕흠 국회의원.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국토교통부와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추진하는 '새뜰 마을사업'에 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군 등이 신청한 5개 사업이 모두 선정됐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자유한국당 박덕흠(충북 보은·옥천·영동·괴산) 의원은 동남 4군이 신청한 ‘새뜰 마을사업’이 전부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와 국토교통부가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지역에 소방도로 개설, 도시가스·하수도 보급, 옹벽·난간 설치 등 생활 인프라와 주택시설을 지원한다.


보은군 마로면 세중리 24억원, 옥천군 이원면 개심리 21억원, 영동군 심천면 장동2리 16억3000만원, 괴산군 감물면 오성리 구무정 14억9700만원, 괴산군 장연면 추점리 26억8600만원 등 전체 사업비는 103억1300만원 규모다.

 

보은 세중리는 가옥과 시설 장기간 방치로 정주여건이 취약하고 농토의 침수가 심각해 슬레이트 주택을 개량하고 하천 계수로를 정비한다.

 

옥천 개심리는 상수도에서 우라늄·불소가 기준치 이상 검출돼 정주환경 개선과 주택정비, 상하수도 기반시설을 조성한다.

 

영동 장동2리는 홀로 사는 65세 이상 여성고령자의 안전한 환경을 위해 주택정비와 함께 마을 곳곳에 CCTV를 설치한다.  

 

괴산 오성리 구무정은 가건물 형태의 주택이 대다수고 재래식 화장실 비율이 높아 주거환경이 열악해 주택정비와 생활 위생·안전 인프라를 구축한다.

 

괴산군 추점리는 65세 이상 고령자 비율이 높고 노후 주택과 화장실 시설이 취약해 주택정비와 하수도정비 등 시설 개·보수를 한다.  

 

박 의원은 “낙후한 지역 어르신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지낼 것”이라며 “지역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안전성 강화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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