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증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3/31 [17:27]

충주시·증평군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 공모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3/31 [17:27]

▲ 충주시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농림축산식품부에서 공모한 '농촌 신활력 플러스 사업'에 충주시와 증평군이 대상지로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농촌 지역자산과 민간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 육성,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등 자립적 성장 기반을 구축한다.

 

지난해 충북 영동군 등 전국 10곳에서 시범적으로 추진했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 43곳의 신청을 받아 현장 평가 등 심사를 거쳐 20곳을 선정했다. 오는 2022년까지 한 곳당 국비 49억원, 지방비 21억원 등 총 70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충주시는 행복 공동체 실현을 사업 목표로 생명농업 플랫폼을 통해 농업 기반을 확대한다. 스마트 로컬푸드 유통 시스템으로 공동체 지원을 확산할 계획이다.

 

증평군은 1읍 1면의 행정체계와 인구의 95%가 읍 중심지에 밀집한 도시 특성을 활용해 사업을 진행한다.

 

군은 인삼타운 리모델링으로 기능 활성화, 에듀팜특구 생활 기반 조성, 여성의 사회진출 확대를 위한 마을돌봄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등을 추진한다.

 

도 관계자는 "공모 선정을 계기로 일자리 창출, 특화산업 육성 등 농촌의 자립적 발전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며 "사업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도록 이들 지자체와 긴밀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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