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북부산단 토지보상 착수...사업 추진 속도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1 [16:50]

충주북부산단 토지보상 착수...사업 추진 속도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1 [16:50]

▲ 충주북부산업단지 위치도. / 충북개발공사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와 충북개발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는 충주북부산업단지 조성사업이 토지 보상에 들어가는 등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충주 북부산업단지 조성지인 충주시 엄정면 신만리와 산척면 영덕리 일원에 대한 토지 보상에 들어갔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 6월 사업 지구로 지정된 이후 7~8월 보상 기본조사, 계획 공고, 감정평가를 진행한 이후 보상단계에 들어간 것이다.

 

충주 북부산업단지는 총면적 약 140만㎡의 규모로 오는 2022년까지 1900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조성된다.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동충주IC와 중부내륙고속도로 북충주IC 및 충주~원주 간 19번 국도, 충주~제천 간 38번 국도가 접한 사통팔달의 탁월한 접근성을 지니고 있다. 충북개발공사는 오는 5월31일까지로 두 차례 협의 보상을 진행할 예정이다.

 

거동불편, 원거리 거주, 직장근무 등으로 방문이 어려운 고객을 위해 '찾아가는 보상서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토지 보상이 마치면 올해 말에는 착공에 들어간다는 계획이다.

 

공사 관계자는 “충주북부산업단지 조성 사업 착수로 내륙산업의 성장동력 확보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토지소유자와 관계인분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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