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양군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농번기에 맞춰 지난달부터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을 시작했다고 1일 밝혔다.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사업은 6명으로 구성된 긴급지원반이 사전에 신청한 취약계층 농가나 기업에 찾아가 일손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지원대상은 재난·재해·부상·질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와 기업이다.
농가의 경우 쌀 3㏊, 과수 1㏊, 화훼 0.3㏊, 채소 1.5㏊미만의 소농이거나 여성농가, 75세 이상 고령 농가, 장애인 농가 등이 해당된다. 기업은 매출액 120억 이하의 제조업 기업이 해당된다.
신청방법은 해당 농가·기업 모두 읍·면사무소에서 신청가능하며 지원에 따른 비용은 없다.
군은 이 사업을 통해 일손이 긴급히 필요한 농가나 기업 등의 인력가뭄 해갈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일손봉사 참여자가 4시간 봉사 시에 실비 2만원을 주는 생산적 일손봉사 사업과 함께 시행되는 생산적 일손 긴급지원반 운영 사업에 농가나 기업이 많은 신청을 통해 일손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