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4차 산업혁명 융복합의 최첨단 기술인 '드론'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은 농업용 드론을 이용해 논에 소독을 하는 모습./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4차 산업혁명 융복합의 최첨단 기술인 '드론'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자격증 취득 교육비를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드론 전문인력 양성 사업 세부내용 등 사업 소개와 도내 드론 교육기관 의견수렴을 바탕으로 추진했다.
드론 산업은 4차 산업혁명의 첨단기술 융합산업으로 제작, 운영서비스 등 다양한 방면에서 성장잠재력이 큰 분야다.
특히 농약방제, 시설점검, 재난관리 등 다양한 산업분야에 드론 활용이 점차 증가함으로써 그 성장성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도는 원활한 드론 전문인력양성 지원을 위해 최근 충북지식산업진흥원에서 도내 드론교육원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지원기간은 오는 11월까지며 대상은 주민등록상 충북 도내 6개월 이상 거주자다.
도내 드론교육원 드론교육과정을 등록·수료한 후 초경량비행장치조종자 자격증(한국교통안전공단)을 취득한 사람이다.
도는 교육비의 50%(최대 150만원)를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 지원은 예산 소진 시까지며 선착순 100여명까지 신청 가능하다.
도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의 선도적 대응을 위해 드론산업, 인공지능, 블록체인, 자율자동차 등 새로운 신성장 산업육성에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