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2019년 기업지원 시책 우수 시·군 평가 결과 최우수는 괴산군, 우수기관은 진천군과 보은군이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괴산군은 자체 우수 시책 발굴 사업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괴산군은 청년 취업을 위한 기업탐방 프로그램 운영, 산업단지 내 장애인 시설·지역아동센터 후원, 재경 경제인 초청 투자유치 설명회, 산업단지 견학 홍보 등을 추진했다.
이번에 최우수상을 수상한 괴산군에는 기업지원 분야 사업비 5000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우수 기관은 각각 3000만원을 받는다.
도는 기업지원 시책의 효율적 추진을 위해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친기업 문화 확산 등 3개 분야, 13개 지표를 평가했다.
이시종 지사는 이날 열린 직원조회에서 우수 시·군에 선정된 지자체에 기관 표창을 수여했다.
도 관계자는 "도내 기업의 애로사항 청취를 위해 현장 상담을 지속해서 시행할 것"이라며 "친기업 문화 확산을 통한 투자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도는 충북 경제 4% 실현을 위해 시·군과 협력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 국비 지원사업 공모 등을 추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