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지난 1일 단양군청에서 단양군과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가 단양구경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단양군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지난 1일 단양군청에서 한국대표여행사연합회와 단양구경시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측은 '2019 단양구경시장 방문 기차여행 상품' 운영에 상호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군은 단양역에서 구경시장을 연계하는 버스 임차료와 홍보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기로 했으며 연합회는 관광 상품 개발과 관광객 유치에 나서게 된다.
전국 58개 회원사를 보유한 연합회는 국내 관광시장을 개척하고 다양한 여행상품을 개발하는 여행사다.
연합회는 앞으로 열차를 이용한 다양한 단양 관광 상품을 개발해 전국의 관광객을 단양으로 유인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구경시장은 충주댐 건설에 따라 1985년 현재의 신단양 1만4034㎡ 부지로 이전했다. 1770년 '동국문헌비고'에 소개될 만큼 역사와 전통이 남다른 시장이다.
군 관계자는 "구경시장은 전국 120여개 명물 전통시장과의 경쟁에서 장관상을 받는 등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면서 "군은 단양팔경과 함께 단양의 관광 명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