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와 청주시가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 청주전시관(오송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사진은 청주전시관 조감도. / 충북도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와 청주시가 마이스(MICE)산업 육성을 위해 추진하는 ‘충북 청주전시관(오송컨벤션센터) 건립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사업 예정부지에 편입된 토지·지장물에 대한 보상계획 공고와 이의신청을 받는다.
보상계획공고 서류는 충북도 산단개발지원과, 청주시 투자유치과와 오송읍사무소, 충북개발공사 보상사업부에서 열람이 가능하다.
도는 오는 19일까지 이의신청을 받은 후 추가조사와 감정평가를 거쳐 오는 7월에는 보상에 착수할 계획이다.
시는 보상협의회를 구성해 주민의견을 듣고 감정평가업체 선정 등에 대한 협의를 실시해 공정하고 객관적인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도는 전시관 건립이 완료되면 중앙부처·보건의료 국책기관과 함께 세종시 등 인접 지자체와 연계한 각종회의·전시행사 유치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충북 청주전시관 건립사업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서는 신속한 보상추진이 관건"이라며 "주민들의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 청주전시관은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KTX 오송역 인근에 총사업비 1698억원을 투입해 건축 연면적 4만176㎡ 규모의 신축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에 착공해 오는 2023년 준공이 목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