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교육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어려움을 해결할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 '바로(BARO)'지원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학교 교육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어려움을 해결할 맞춤형 원스톱 지원체계 '바로(BARO)'지원팀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바로(BARO)는 소통과 협업으로 보다 나은(Better)지원을 정확하고(Accurate) 신속하게(Rapidly) 통합적(One-stop)으로 지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도교육청은 각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장이 팀장을 맡고 교육지원과, 학교지원과, 행정지원과 등의 팀장과 담당자로 팀을 구성할 예정이다.
지원팀은 도내 10개 교육지원청 행복교육센터 학교지원과(팀)에 설치해 오는 5월부터 내년 2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지원영역은 학교운영과 교육과정, 교수학습, 생활교육, 일반행정(회계, 재정, 시설) 등이다.
신청대상은 도내 공·사립 유·초·중·고교, 특수학교다. 지원이 필요할 경우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누리집이나 담당자 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내용 중 단일 현안은 업무 관련 부서를 직접 연결해 신속한 답변과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부서 간 협업이 필요한 복합적 사안일 경우, 바로지원팀으로 구성해 구체적인 지원 방법 등을 마련할 방침이다.
지원을 완료한 뒤에는 학교 현장의 만족도 조사와 지속적 피드백을 진행해 신청 내용 해결 여부를 확인할 계획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바로지원팀 운영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지원이 이뤄져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