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지역 생활물가지수 및 신선식품지수 등락률 추이. / 충청지방통계청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지역의 3월 소비자 물가지수가 지난달보다 소폭 하락했다.
2일 충청지방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충북 지역의 소비자 물가지수는 104.11(2015년 100기준)로 전달 104.43보다 0.3% 하락했다.
소비자 물가지수를 구성하는 생활물가지수는 104.25로 지난달보다 0.4% 하락했다. 식품이 지난달 보다 1.5% 감소하며 하락세를 이끌었다.
신선식품 지수는 112.84로 지난달보다 3.4% 떨어졌다.
생선과 조개류 등이 포함된 신선어개 지수는 1.5%, 신선채소는 6.3%, 신선과일은 1.4% 각각 하락했다.
소비자 지출 목적별 물가지수에서 음식 및 숙박(-1.8%), 식료품 및 비주류 음료(-1%), 오락 및 문화(-0.7%), 주류 및 담배(-0.3%) 등이 하락했다.
지수가 상승한 품목은 교통(1.1%), 기타 상품 및 서비스(0.5%), 교육(0.1%) 등에 불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