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기업진흥원, 농공단지 입주기업 순회간담회 진행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2 [19:59]

충북기업진흥원, 농공단지 입주기업 순회간담회 진행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2 [19:59]

▲ 충북도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은 2일 영동군을 방문해 충북농공단지 입주기업 순회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기업진흥원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연경환 충북도기업진흥원장이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현장경영을 펼치고 있다.

 

충북도기업진흥원(원장 연경환)은 지난달 27일부터 오는 10일까지 '2019 충북농공단지 활성화를 위한 순회 간담회'를 진행중이라고 2일 밝혔다.

 

연경환 원장은 이날 영동군을 방문해 충북농공단지협의회 류성모(보은 장안농공단지 동양기업 대표) 회장, 농공단지 입주기업 대표들을 만나 의견을 청취했다.

 

연 원장은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자금, 판로, 마케팅, 인력 등 다양한 분야 지원 사업을 소개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류 회장은 “충북 농공단지가 지역산업의 허브역할과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재도약할 수 있도록 회원사간 협조하고 타 지역 광역협의회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대정부 건의를 하겠다”고 말했다.

 

연 원장은 “충북기업진흥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기업애로사항 수렴과 해결에 나서 도내 중소기업이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충북도기업진흥원은 앞으로도 증평·괴산, 충주, 제천·단양, 진천·음성에서 순회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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