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제23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 포스터.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23회 제천 청풍호 벚꽃축제가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청풍면 물태리 문화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본 행사는 오는 6일부터 8일까지다.
(사)제천시문화예술위원회가 주최 ·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풍’을 주제로 가족과 연인들을 위한 다채로운 공연 문화가 마련된다.
개막식인 6일에는 시민들과 예술가가 참여하는 퍼포먼스로 구성되며 대동단결 놀이 등이 열린다.
지역예술인들의 화합의 장이 될 공연예술경연대회인 ‘별별페스티벌-종합예술편’이 펼쳐진다.
이어 세명대 커뮤니티연합회 회원들, 다문화커뮤니티, 일반시민들이 소풍선언과 함께 신명나는 타악 퍼포먼스가 진행된다.
퍼레이드 이후 특설무대에서는 벚꽃힐링콘서트가 열려 7080포크음악으로 서정적이며 감동적인 선율을 선사한다.
여기에 댄스와 밴드의 콜라보레이션 공연인 ‘벚꽃과 함께 춤을’이 펼쳐져 토요일 밤의 열기를 더한다.
7일에는 다채로운 거리극 공연과 제3회 벚꽃듀오가요제가 열린다.
공연에는 유쾌 · 상쾌 · 통쾌한 ‘청소반장 유상통’ 의 환경콘서트와 예술과 과학이 결합한 수중 발레 공연 ‘수중인간’이 펼쳐진다.
저녁에는 최고의 벚꽃듀오를 발굴하는 ‘벚꽃듀오가요제’가 축제장을 장식한다.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인형극 ‘달달 무슨 달’ 이 잔디광장에서 공연된다.
또 제천 인디밴드들의 공연과 중장년층을 위한 트로트열전, ‘벚꽃올스타전’이 진행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축제는 제천시의 아름다움과 청풍호를 감싼 벚꽃들의 향연들로 전국에 찾은 관람객들에게 아름다운 추억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