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단양군청 이나경 선수. / 월간탁구 제공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청 탁구단 소속 이나경 선수가 '2019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복식과 개인단식에서 우승하며 2관왕을 차지했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단양군청 탁구단은 지난달 말 전북 군산 월명체육관에서 열린 춘계 회장기 실업탁구대회 여자부 복식 결승에서 김민경-이나경 선수 조가 안산시청을 3-0으로 완파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또 이예람-김하은 선수 조는 같은 대회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어 열린 개인단식에서 이나경 선수는 대전시설관리공단 곽수지 선수를 맞아 세트스코어 3-2로 승리하며 대회 2관왕의 영광에 올랐다.
군은 올해 지난해까지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이 선수를 한국마사회로부터 영입했다.
표기동 군 문화체육과장은 "다음달 7일부터 열리는 전국남녀종별탁구선수권 대회를 비롯해 올해 국내·외 6개 대회에 출전해 대한민국 최고의 휴양관광도시 단양의 저력을 유감없이 보여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