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과기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최종 선정

이성기 기자 | 기사입력 2019/04/03 [19:01]

충북대, 과기부 소프트웨어 중심대학 최종 선정

이성기 기자 | 입력 : 2019/04/03 [19:01]

▲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 충북대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성기 기자] 충북대학교(총장 김수갑)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표한 2019년도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소프트웨어 중심대학은 산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해 대학 SW교육을 혁신해 국가·기업·학생의 경쟁력을 높이고 소프트웨어 가치 확산을 선도하는 대학이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대는 사업 1차 연도인 올해 10억원, 내년부터는 매년 20억원 내외로 지원받아 2022년까지 총 70억원 규모로 사업을 운영하게 된다.

 

충북대는 ▲지능SW융합학군 신설 ▲7-Up SW교육혁신모델 확산 ▲글로벌 지능SW융합 교육·창업교육체계 혁신적 강화 ▲EASY 코스와 SW융합 연계 과정 ▲SW리터러시 강화 및 가치 창조 공동체 선도 등을 추진한다.

 

먼저 지능SW융합 인력을 양성하는 4개 학과(부)로 구성된 지능SW융합학군을 신설하고 지능로봇공학과 신설, 입학정원 확대해 지능SW융합 인력양성을 위한 SW교육혁신모델 개선·확산에 나선다.

 

또 산업지능SW융합 심화트랙 6개 운영, 1인 1기업 가디언 제도 운영, SW창업 정규교과 이수 등 전공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충북권역 SW융합교육 및 가치 확산을 선도할 충북SW융합교육원 운영, 9개 지능SW융합 연계전공 학생설계 SW융합전공SW융합부전공 과정 운영 등 융합교육을 확대한다.

 

충북대 관계자는 "대학의 강점 분야 및 지역산업의 수요·특성을 반영한 대학별 차별화된 교육혁신모델을 발굴하여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 하는 소프트웨어 전공·융합인재 양성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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