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시, 미세먼지 저감 ‘1사1공무원 담당제’ 운영

비상 저감조치 발령 시 1사업장에 1공무원 현장점검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0:02]

충주시, 미세먼지 저감 ‘1사1공무원 담당제’ 운영

비상 저감조치 발령 시 1사업장에 1공무원 현장점검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4 [10:02]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1사1공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미세먼지로 둘러싸인 충주시 전경.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 대책의 일환으로 미세먼지 저감 ‘1사1공 담당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최근 미세먼지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 내 사업장을 대상으로 1사업장에 1공무원을 배치해 현장점검을 실시하기로 했다.

 

시는 충주시환경수자원본부 5개부서 25명을 점검자로 지정해 1사1공 추진반을 편성했다.

 

추진반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다량의 대기배출사업장 2곳과 대형건설공사장 23곳을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공사기간 단축조정 이행여부  ▲공사 시 방진벽 설치 등 비산먼지 저감조치 이행여부  ▲비상저감조치 발령 시 준수사항 등 숙지 여부 등이다.

 

단 공사기간 단축조정 이행여부는 터파기 등 토공사 단계인 경우에만 적용된다.

 

현재 시는 김태호 환경수자원본부장을 중심으로 비상저감조치 대책반을 편성해 운영 중이다.

 

대기환경분야(총괄 기후에너지과장) 2개 반과 폐기물분야(총괄 자원순환과장) 2개 반을 편성해 미세먼지 저감에 적극 대처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철저한 사업장 점검을 통해 미세먼지로 인한 시민의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대기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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