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충북도에서 실시한 2018년 지방세 징수 실적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포상금 700만원을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1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징수목표달성도, 이월체납액 징수실적, 지방세 징수실적, 체납액 징수를 위한 노력도 등 4개 항목에 대해 평가했다.
시는 전체 이월체납액 132억원 중 74억원을 징수해 55.4%의 징수율로 타 시·군에 비해 월등한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부도 법인의 고액·고질 체납 발생 골프장을 위탁재산에 대한 조세 구상채권으로 법인회생 변제계획에 관철시켜 법원 인가를 받아 체납액 전액을 징수하는 결과를 이끌어 냈다.
이영섭 시 세무2과장은 “고액·고질 체납자에게는 적극적인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으로 지방세 납세의식을 제고하겠다”며 “조세정의를 실현하는 충주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