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 제23회 청풍호 벚꽃축제 교통대책 추진

주차장 6곳 마련, 교통정보 안내 등 실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0:36]

제천시, 제23회 청풍호 벚꽃축제 교통대책 추진

주차장 6곳 마련, 교통정보 안내 등 실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4 [10:36]

▲ 청풍호 벚꽃축제 교통 안내도. / 제천시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시장 이상천)는 오는 5일부터 14일까지 열리는 제23회 청풍호 벚꽃축제를 찾는 상춘객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을 위한 교통관리 대책 마련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시는 축제 기간 청풍한지체험장(버스 55대, 승용 150대), 청풍국제하키장 ‘대’(승용 140대), 청풍국제하키장 ‘소’(승용 40대), 청풍호반 케이블카(승용 100대), 청풍중학교(승용 70대), 청풍복지회관(승용 30대) 등 6곳에 주차장을 마련했다. 

 

또 청풍문화재단지~청풍중학교, 청풍문화재단지~하키장, 청풍면행정복지센터~한지체험장 구간은 주정차 금지 구간으로 지정한다.

 

시청 교통과 직원을 비롯해 청풍호 유람선, 사랑 실은 교통봉사대, 새마을 교통봉사대, 모범운전자회, 청풍로프웨이 등 각종 기관과 업체에서 교통 통제·관리에 나선다.

 

특히 본 행사일인 6~8일에는 시 SNS와 각종 매체를 통해 축제장 빠른 길 안내와 우회도로를 홍보할 계획이다.

 

행사장 오는 길은 승용차 이용 시 중앙고속도로 남제천IC~금성, 북단양IC(매포방면)~학현리, 단양IC(옥순봉방면)~옥순대교 등의 방법이 있다.

 

대중교통 이용 시에는 시외버스터미널 하차 시 950번 버스, 제천역 하차 시 982번 또는 971번 버스를 타면 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청풍호반 케이블카의 개장 등으로 지난해 보다 더 많은 방문객이 행사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시민과 방문객들의 적극적인 협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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