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 잔도길 걸어볼까" 단양강잔도 걷기 행사 6일 개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4 [11:33]

"단양 잔도길 걸어볼까" 단양강잔도 걷기 행사 6일 개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4 [11:33]

▲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단양강 잔도 걷기 행사가 6일 단양느림보강물길 구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단양 잔도길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 관광객 모습. / 단양군 제공     © 충북넷

 

[단양군(군수 류한우)은 단양강 잔도 걷기 행사가 6일 단양느림보강물길 구간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4일 밝혔다.

 

단양군새마을회(회장 오수원)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단양읍 소금정공원에서 단양강 잔도까지 3.2㎞ 구간에서 진행된다.

 

새마을회는 이번 행사에 사진 무료 촬영, 경품 추첨, 다양한 먹거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참가자들의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코스 전 구간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행사 보험도 가입한다.

 

단양강 잔도는 단양읍 상진리(상진대교)에서 강변을 따라 적성면 애곡리(만천하 스카이워크)를 잇는 길이 1200m, 폭 2m로 조성됐다.

 

단양강변 암벽을 따라 만들어진 이 길은 강물을 따라 걸으며 단양강과 소백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이 길은 단양호반을 따라 조성된 단양느림보길과도 연결돼 트래킹코스로도 인기가 높다.

 

인근에는 만천하 스카이워크, 수양개 빛 터널, 선사유물 전시관 등이 있어 체험과 휴식을 함께 경험할 수 있다.

 

만천하스카이워크는 만학천봉 전망대와 하강레포츠시설(짚라인), 생태공원을 갖췄다.

 

수양개 빛 터널은 국내 최초 터널형 멀티미디어 공간으로 최신 영상과 음향시설을 설치해 '한국판 라스베이거스 쇼'를 감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강 잔도는 옥빛 단양강 물길과 사방으로 둘러친 명산을 감상할 수 있다”며 “가장 안전한 유산소 운동인 이번 걷기 행사에 많은 분들이 참가해 봄 기운을 가득 담아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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