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이시종 충북지사가 4일 연두 순방으로 단양군을 방문해 기자 간담회를 진행한 가운데 류한우(왼쪽) 군수와 단양소방서 기숙사 건립을 논의하고 있다. 2019.4.4 ©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단양군은 4일 이시종 충북지사에 단양소방서 기숙사 설립을 건의했다.
류한우 단양군수는 이날 연두순방으로 단양을 방문한 이 지사에 “단양소방서 소방관 80%가 타 지역에서 출근하고 있다”며 이같이 요청했다.
그는 “단양에 소방서 기숙사를 설립해 소방관들이 이 지역에서 살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면서 “매포읍에 민간아파트를 짓는 방안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에 이 지사는 “민간아파트를 임대하는 방식을 검토해 보겠다”고 답했다.
한편 이날 군은 단양읍 상진리 1km 도로변 경관개선, 매포시장 주차장 조성, 장미 터널 정비, 삼곡~파랑 군도 확장·포장 사업 예산 지원, 적성면 532호선 지방도 선형 개량, 군립노인요양시설 리모델링 사업비 지원 등을 충북도에 요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