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소년 스포츠 축제' 충북 소년체전 5일 개막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5 [11:42]

'충북 청소년 스포츠 축제' 충북 소년체전 5일 개막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5 [11:42]

▲ 충북 청소년들의 스포츠 축제인 48회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5일 개막했다. 사진은 지난 4일 치러진 검도 사전경기 모습. / 충북도교육청 제공     ©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교육청(교육감 김병우)은 5~6일 청주를 비롯해 충주, 옥천, 진천, 음성 일원에서 제48회 충북 소년체육대회가 개최한다고 밝혔다.

 

소년체육대회에는 초등학교 22종목과 중학교 32종목, 특수학교(급) 10종목에 선수 2447명과 임원 787명 등 모두 3234명이 참가한다.
  
특수학교(급)부 경기는 지난달 23일과 28일에 먼저 치렀으며 축구와 럭비, 검도, 양궁 등도 사전경기를 치렀다.

골프는 오는 15일과 16일에 별도로 경기를 치른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에게는 오는 5월 전북에서 개최하는 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와 13회 전국장애 학생체육대회 출전 자격을 준다.

 

도교육청 담당자는 "이번 대회가 자신이 좋아하는 종목에 도전하고 새로운 스포츠 꿈나무를 발굴하는 축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충북 소년체육대회는 개·폐회식 행사와 종합 채점제도 등을 폐지해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청소년 스포츠 축제로 치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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