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행안부 지역혁신포럼 신규개최지 선정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7 [19:50]

충북도, 행안부 지역혁신포럼 신규개최지 선정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7 [19:50]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2019 지역혁신포럼’ 신규 개최지로 선정됐다.

 

7일 도에 따르면 행안부는 2018년 지역혁신포럼 실시 지역인 대구·강원을 제외한 9개 혁신도시 소재지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9 지역혁신포럼 신규 개최지로 충북도와 대전·광주·경남도를 지정했다.

 

지역혁신포럼은 지역의 사회문제를 주민 스스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정부나 지자체, 공공기관이 함께 해결하는 민관협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행안부가 3억여원의 실행비를 지원한다.

 

도는 (사)충북시민재단 등 지역사회 혁신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기관과 협업해 지역의 문제 해결 계획을 제출해 행안부로부터 승인을 얻었다.

 

도는 포럼 개최를 위해서 지역사회 혁신가, 지역주민들로 포럼 실무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의제들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된 의제는 관련기관, 시민단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한 혁신포럼을 통해 최종 20개 핵심과제를 도출, 실행기관과 연계해 실행한다는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지역사회 활성화 기반이 취약한 우리 도 입장에서는 지역혁신포럼은 좋은 기회”라며 “포럼을 기회로 민관협업과 사회적 문제 발굴·해결의 새로운 플랫폼이 구축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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