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영상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주시(시장 조길형)는 봄철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을 대비하기 위해 오는 17일까지 ‘운행차 배출가스 영상단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운행차 배출가스 영상단속’은 미세먼지의 주요 발생원인 자동차 배출가스의 관리를 강화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시행 중이다.
대상은 미세먼지 발생량이 높은 경유 차량(버스, 화물차 등)이다.
주행차량을 영상장비로 촬영한 후 모니터를 통해 판독하는 비디오카메라 단속으로 진행한다.
시는 비디오카메라 촬영 단속반을 구성해 지역 내 주요 국도변의 오르막길 등에서 비디오를 촬영한다.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 소유자는 차량정비와 점검안내 등의 개선사항을 권고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영상단속으로 불필요한 미세먼지 발생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 “미세먼지 감축을 위해 배출가스 저감장치 부착, 조기폐차 등의 미세먼지 감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