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천시로 주소 옮기면 장학금이 100만원?

시, 주소 이전 대학생에 장학금 등 지원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14:23]

제천시로 주소 옮기면 장학금이 100만원?

시, 주소 이전 대학생에 장학금 등 지원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8 [14:23]

▲ 제천시가 제천으로 전입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사진은 지난 4일 대원대학교에 마련된 전입신고 창구에서 한 학생이 전입신고를 하고 있다.


[충북넷=이진호 기자] 제천시가 제천으로 전입한 학생들에게 장학금 100만원을 지원하는 등 청년층 유입을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펼치고 있다.

 

8일 시에 따르면 시는 지난 2일과 4일 대원대학교에서 전입신고 창구를 마련해 총 113명의 학생이 제천시로 주민등록을 이전했다.

 

시는 세명대에서 오는 9일(세명학사), 11일(학생회관), 16일(예지학사), 18일(민송도서관)등 모두 4차례에 걸쳐 전입신고 창구를 운영한다.


시는 전입한 학생이 6개월 이상 제천시에 주소를 유지할 경우 1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전입 유지 연수에 따라 연 10∼30만원 상당의 전입지원금과 건강보험 지역가입보험료와 주민세 감면 등의 혜택도 받게 된다.

 

전입신고는 학생 본인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학생증 등을 지참해 현장에서 신고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접수 기간에 전입신고를 하지 못한 학생을 위해 대학(대원·세명대) 학생처에 상시 접수창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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