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8일 청주공업고등학교에서 2019년 충북 기능경기대회' 폐막 및 시상식이 진행된 가운데 수상자들과 대회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 충북도 제공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 도내 최고의 숙련 기술인을 발굴하는 '2019년 충북기능경기대회'가 8일 폐막했다.
충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산업인력공단 충북지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35개 직종에 총 238명이 참가했다.
지난 3일부터 도내 8개 경기장에서 펼쳐진 대회 결과, 금메달 37명·은메달 37명·동메달 32명·우수상 18명 등 총 124명이 입상했다.
금·은·동 입상자는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되고 오는 10월 부산광역시에서 열리는 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다.
이번 대회 종합 점수로는 청주공업고등학교가 920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2위는 충북반도체고(538점), 3위는 충북공업고(468점)가 각각 차지했다.
도 관계자는 "뿌리산업부터 최첨단 신산업에 이르기까지 국가산업 발전의 밑바탕이 되는 숙련 기술인이 있어 충북의 미래가 밝다"며 "오는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54회 전국기능경기대회는 오는 10월 4~11 8일간 50개 직종에 걸쳐 200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릴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