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 충북혁신도시서 9일 개최

이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9/04/08 [19:40]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토론회 충북혁신도시서 9일 개최

이진호 기자 | 입력 : 2019/04/08 [19:40]

▲ 충북도청.     ©충북넷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는 오는 9일 충북혁신도시 내 국가공무원인재개발원에서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산업통상자원부·지역혁신협의회와 공동으로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 세종·충청권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수도·강원권(3.11), 호남권(3.20), 대경·동남권(3.25)에 이어 네 번째로 열리는 것이다.

 

토론회에는 송재호 대통령직속 균형발전위원회 위원장, 이시종 충북지사, 김우영 자치발전 비서관, 시도연구원, 충청권 4개 시·도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토론회는 5개 주제 발표와 9명의 패널이 참여하는 토론,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국가균형발전 5개년 계획은 정부와 지역의 혁신 주체들이 참여해 수립한 문재인 정부 균형발전 정책의 5년간 실행 계획이다. 

 

이 계획에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하지 못한 지역 사업 중 국가균형발전에 필요한 사업을 선정한 국가균형발전 프로젝트‘ 추진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충북도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충북선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 면제를 받은 바 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선 철도 고속화 등 충청권 예타 면제 사업 선정에 감사하다"며 "충청권 4개 시·도와 균형위, 정부 기관 등이 긴밀한 협조체계 구축으로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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