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충북도청. ©충북넷 |
[충북넷=이진호 기자] 충북도(도지사 이시종)는 NH농협은행·신용보증기금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사회적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사회적 기업이나 예비 사회적 기업이다.
자금 한도는 16억원이며 업체당 최고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대출·이자 지원 기간은 사회적 기업은 3년, 예비 사회적 기업은 2년이다.
도는 대출금리 중 2.5%를 지원한다. NH농협은행은 최대 0.6%까지 자체적으로 금리를 할인해 자금을 대출한다.
신용보증기금은 대출 자금에 대한 전액 보증, 보증우대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신청 희망 기업은 오는 9일부터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할 수 있다. 신용보증기금 대전충청 영업본부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충북도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사회적 기업 육성자금 지원 사업은 자금 운영을 겪는 재정이 열악한 업체의 경영 안정성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 업체 수요 등을 파악해 해마다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